
집을 비우는 휴가 일정 중에 상품이 배송될 것 같아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배송메시지를 남기려는데 다른 배송대행사이트엔 다 있는 배송 요청사항 작성칸 자체가 없어요. 예전에 택배사에 원래 배송 요청사항 남길 수 있었는데 없어졌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황당한 답변만 하네요. 배송비는 제일 비싸면서 기본적인 건 요청조차 할 수 없으니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결국 제 상품이 이 무더위에 이틀 동안 그대로 방치돼서 상자 열어보니까 병이 뜨거울 정도예요. 여기는 정말 점점 안 쓰게 돼요. 고객의 소리를 좀 듣고 서비스 개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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