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 비닐 없이 도착했지만 OBI 부속. 전체적으로 깨긋한 자켓 상태
\"LET THERE BE ROCK!\"을 외친 죽은 본 스콧의 영혼은 발매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AC/DC와 팬들의 마음에 살아 숨쉬고 있다. 당시 이들은 브리티시 투어를 비롯한 정력적인 활동을 통해 펑크 무브먼트가 한창인 영국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획득했다. 록혼 배드 보이 부기 홀 로타 로지 등 라이브의 결정곡에는 빼놓을 수 없는 AC/DC 초기의 명곡 명리프가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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