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째 구입하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주문한 두 벌 중 이 옷만 기본 비닐도 없이 가격표가 떨어진 상태로 왔습니다. 몰테일에 문의해보니, 원래 이 상태로 배대지에 왔다고 하네요... 함께 주문한 셔츠는 기본 비닐에 싸여서 왔는데, 200불짜리(정가는 더 비쌈) 이 자켓은 온통 먼지가 뭍고 대충 개여진 상태로 함께 담겨 있네요.
토드 스나이더 사이트에 원래 이렇게 보낸 게 맞는지, 이따위로 배송한 게 맞는지, 문의 및 항의해둔 상태입니다.
토드 스나이더에서 직배송을 하면 브랜드 고유 상자에 포장 종이, 브로셔와 함께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는데, 몰테일을 거치면 원래의 상자와 포장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재활용 종이박스 같은 곳에 마구 구겨넣어 보내주는 게 매번 기분이 안 좋네요. 200불 넘는 옷을 SPA 브랜드보다 못하게 누가 이렇게 배송해준답니까. 원래 상자에 담긴 채 받아볼 수 있도록 옵션을 고를 수 있도록 몰테일도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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