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루와 랜코트가 협업한 모카신입니다.
특이하게도 버팔로 가죽을 썼고, 거칠게 보이는 가죽 텍스쳐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여유있는 착용감입니다. (첫번째 사진처럼 이 구두를 신고 자전거를 타도 될 정도?)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버팔로 가죽의 텍스쳐와 초콜릿에 가까운 고동색이 딱 미국적인 모카신이란 느낌이고, 미국산 답지 않게 완벽에 가까운 만듦새입니다.(개인적으로는 알든 보다도 낫네요)
거친 자연 환경의 미국 메인주를 닮은, 랜코트 버팔로 모카신 추천합니다!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