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피룩 아이템으로 유명한 ‘스매더스 앤 브랜슨’의 베이스볼 캡입니다.
물빠진 분홍 이른바 ‘난터킷 레드’색상에 미국 난터킷섬 공항의 약자 ack가 니들 자수로 매력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난터킷 레드색 특유의 빈티지함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중간의 모델 착샷은 제이크루의 룩북인데 코디 참고하시라고 올려 봤네요.
한국의 바버샵에는 이 제품이 품절이었고 스매더스 앤 브랜슨 공홈은 한국 카드를 막아놔서 아마존에서 다른 셀러에게 구매하게 됐네요.
추천합니다. 쇼핑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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