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믈건은 잘 받았고 CJ로 배송되어 10일이상 지체되었어요 분류를 해놓으면 가지러 가겠다 했는데 고객센터에서 말리더군오 분당B 배송처로 갔고 11시10분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 물건을 보니 저기 제 물건이 보이더군요 사무실로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고 포장하는 직원에게 분당B 직원 전번 알려달라하여 전화하니 잘못 걸었다 하는데 좀 이상했어요 1시30분 누군가 돌아오길래 내 물건이 저거다 하고 집어 왔어요 고객센터에 분명 찾을수 있었는데 왜 말렸냐 했고 전화번호가 직원거 아니냐 하니 확인해 보겠다 하더니 맞더군요 CJ 대한통운 그런것들이 택배사업을 한다고요 물건은 아무도 지키지 않고 직원은 자리를 비우면서 물건 내가 직접 찾았다해도 전화 잘못 걸었다 하질 않나 이들은 무슨 사업은 한다는게 참나 오죽하면 기사들이 파업할까 이런 거지같은 회사에서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