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도 잘 맞고 옷 색깔도 흔하지 않은 색이라 예쁩니다. 카드사 할인에 다해줌 배송비 할인쿠폰, 캐시 활용해서 한국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잘 샀습니다.
근데 결제할 때 나오는 ‘해외 거래 환율 비용’은 그냥 수수료(+수고비) 아닌가요? 영수증에 찍힌 가격에서 실제 환율로 계산한 제품 가격을 빼면 웬만한 배송비만큼 나오더라고요. 원래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결제창에 ‘해외 거래 환율 비용’이라는 추가 비용이 붙고 그게 적은 비용은 아니라서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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