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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어 직구 어때요?


여성들에겐 한달에 한번씩 마법의 날이 와요.
한때 탐폰과 생리대의 유해무질 논란으로 생리컵 직구가 유행을 맞기도 했었죠. 생리컵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소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사용 방법에 대한 숙지가 필요해서 이마저도 대중화 되긴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생리컵 보다 더 편리하면서 여성의 몸에 유해하지 않은 좋은 대체제가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당장 한번 사용해 보고 싶지 않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 예민한 그날 여성들이 사용하면 좋을 Thinx 위생팬티, 일명 생리팬티를 추천해 드려 볼게요.

Episode.1

여성들에게 그날의 자유를 위해 뉴욕에서 탄생

THINX 의 창업자 miki 는 남아프리카 여행 도중 생리용품이 부족해서 생리 주기가 되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여학생들이 1억명 이상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재사용이 가능한 Thinx 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뉴욕에서 런칭 하였을 때, 일반팬티와 똑같이 생겼는데, 탐폰이나 생리대처럼 많이 흡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주변의 시선과 불편함을 이겨내기 위해 대놓고 뉴욕시 지하철에 광고 캠페인을 추친했어요

광고는 아름답게 촬영된 사진에 품격있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그날을 진정성있고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그 외 띵스는 여러가지 사회환원 프로그램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피리어드와 협업해 미국 학생들에게 생리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듯 사회적인 공헌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THINX

입문자를 위한 위생팬티 HIPHUGGER
띵스 위생팬티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 중에서 미국의 여성들은 Hihugger 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탐폰 2개 분량의 흡수력이 있다고 하네요. 양이 보통인날 사용하기 좋은 미드 라이즈 디자인으로 힙을 적당히 감싸는 디자인입니다. 일반팬티보다 흡수면 너비가 넓고, 띵스의 베스트 상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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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X

양이 많은 날을 위한 위생팬티 Boyshort

양이 많은 날이라면 넓은 흡수면을 가진 바디숏을 사용해 보세요. 하이라이즈로 힙을 모두 감싸는 디자인이며 흡수면이 7.5cm로 매우 넓어  양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위생제품들에 비해 띵스는 사용법에 맞추어 세척하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까지 고려한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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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X

예민한 날을 위한 위생팬티 Cotton Brief

양이 보통이고 예민한 날은 통기성이 우수한 코튼 브리프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드라이즈로 힙을 적당히 감싸는 디자인이이에요. 띵스 위생팬티는 사용직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로 세탁하시면 됩니다. 세탁후 건조 하시면, 재사용이 가능해서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세탁팁으로는 세탁시 표백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을 피해 주셔야 된다고 하네요.
자연과 내몸을 생각해서 올해는 띵스 위생팬티 한번씩 입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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