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브랜드 탐구

Brand Story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콕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원마일웨어 ( 집 반경 1.6km 이내에 입고 나갈 만한 편안한  옷차림 )   #라운지웨어 ( 집에서 입는 편안한 옷 ) 의 수요가 늘게 되었어요. 그 여파로  홈웨어와 외출복의 경계선이 희미해지고 편안한 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숙면을 취하기 위해 입었던 파자마가 패션 홈웨어로까지 떠오르게 되었답니다. 국내 유명 연예인과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핫해진 엘레강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파자마 브랜드 슬리피 존스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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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 

2013년 뉴욕에서 시작된 

슬리피 존스의 창업자는 가방 브랜드로 유명한 케이트 스페이드의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에요. 편안한 복장으로 창작활동을 펼치는 예술가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뉴욕 기반의 홈웨어 브랜드입니다.   

진정한 스타일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로제,  태양, 최화정 등 셀럽들의 일상 사진에도 자주 등장하며 파자마계의 샤넬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어요. 슬리피 존스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면, 마, 실크 등의 자연소재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슬리피 존스는 기본적으로 파자마, 속옷 등 라운지 웨어를 컬렉션으로 선보이고 있지만,  일상복과도 믹스 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 

Episode.2

셀럽들의 슬리피 존스 착용샷 엿보기

몇 해 전 나 혼자 산다 태양 편에서 태양이 몇 번이나 갈아입어 화제가 되었어요. 태양뿐만 아니라 제니, 리사도 좋아하는 브랜드 라고 합니다. 특히 로제는 옷장 한켠을 슬리퍼 존스로 채워 놓을 만큼 애정하는 브랜드라고 해요.

이미지 출처 : 나혼자산다 캡쳐 /  블핑 하우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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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속 마리나 파자마 세트는  침실 안팎에서 입도록 디자인되었어요. 네이비 리본으로 수놓은 고급 능직 코튼 원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의는 가슴 포켓과 플래킷, 포켓에 파이핑이 있는 편안한 오버사이즈입니다. 파이핑 커프가 있는 짧은 소매, 바지에는 두 개의 사이드포켓, 단추 플라이, 조절 가능한 끈이 달린 신축성 허리, 외부 솔기를 따라가는 파이핑 트림이 특징이에요. 

이미지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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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 JONES

세일 아이템

슬리피 존스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 셀럽들이 즐겨 착용하는 파자마 브랜드인 만큼 30~ 40만 원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하지만 세일 아이템을 직구하시면,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슬리피 존스 파자마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의 파자마들이 세일가로 나와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할인받아 직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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